일본 고등학교 수업·부활동·홈스테이까지 직접 2주 경험 후 일본 고등학교 진학 결정
2주간의 일본 학교생활 체험, 2027년 일본 고등학교 진학 결정으로 이어졌습니다.

2026년 7월 12일~ 7월 24일까지 스터디유학이 진행한 센다이이쿠에이 고등학교 여름방학 캠프는 일본 고등학교의 실제 수업부터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부활동, 홈스테이까지 약 2주 동안 직접 경험하는 일본 학교생활 체험형 캠프로 진행되었습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습니다. 캠프가 끝날 무렵에는 “한국에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부모님께 이야기할 정도로 학교생활과 홈스테이에 만족한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짧은 체험이었지만 일본에서 직접 공부하고 생활해 본 경험을 통해 막연했던 일본 고등학교 유학을 구체적인 진학 목표로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캠프에 참가한 중·고등학생의 90% 이상이 2027년 4월 일본 장기유학 신청을 마쳤으며, 현재 11월 입학시험을 목표로 일본어·수학·영어·면접 준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스터디유학의 일본 여름방학 캠프는 단순히 일본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학생이 일본 고등학교의 교육환경과 생활을 직접 경험한 뒤 자신의 유학 적합성을 확인하고, 실제 입학과 장기유학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한 진로 체험형 프로그램입니다.
2주의 경험이 3년의 일본 고등학교 유학을 결정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직접 경험했기에 학생도 확신할 수 있었고, 부모님도 자녀의 선택을 보다 안심하고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 스스로 일본 유학에 대한 답을 찾았습니다
일본 고등학교 생활이 나와 잘 맞는가?
일본어로 수업을 듣고 생활할 수 있는가?
기숙사나 홈스테이 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가?
일본 친구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가?
일본 고등학교 졸업 후 어떤 대학 진학 경로가 있는가?
학생들과 함께한 2026 센다이이쿠에이 고등학교 여름방학 캠프 일정
| 날짜 | 주요 프로그램 |
|---|---|
| 7월 12일(일) | 한국 출국 → 일본 센다이 이동 |
| 7월 13일(월) | 자기소개, 학교 견학, 수업 전 오리엔테이션, 고1 한국어 수업 참여 |
| 7월 14일(화) | 정규 수업 참여, 외국어 코스 1·2학년 학생들과 교류회 |
| 7월 15일(수) | 정규 수업 참여, 수족관 체험 |
| 7월 16일(목) | 야마데라(山寺) 현장체험학습 |
| 7월 17일(금) | 정규 수업 참여, 시시다이코(獅子太鼓) 부활동 체험 |
| 7월 18일(토) | 홈스테이 가정과 교류 및 일본 가정생활 체험 |
| 7월 19일(일) | 홈스테이 가정과 교류 및 일본 가정생활 체험 |
| 7월 20일(월) | 교외 체험학습, 마쓰시마(松島) 탐방 |
| 7월 21일(화) | 정규 수업 참여, 일본 전통 다도 체험 |
| 7월 22일(수) | 정규 수업 참여, 서도부 부활동 체험 |
| 7월 23일(목) | 정규 수업 참여, 수료식 및 송별 파티 |
| 7월 24일(금) | 센다이 출발 → 한국 귀국 |
스터디 유학이 일본 여름 방학 캠프 진행 및 캠프를 마친 소감

2026년 센다이이쿠에이 고등학교 여름방학 캠프를 준비하면서 스터디유학이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단 하나였습니다. 아직 어린 중·고등학생들과 함께하는 해외 캠프인 만큼, 모든 학생이 안전하게 출국하고 건강하게 캠프를 마친 뒤 부모님 곁으로 돌아가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었습니다.
출국 전 일본 여름방학 캠프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드디어 인천공항에서 학생들과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조금 낯설고 어색했습니다.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며 배고파하는 아이들에게 도넛을 사주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금씩 가까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먼저 옆으로 다가와 조잘조잘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함께 사진도 찍으며 어느새 편안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센다이이쿠에이 여름캠프 2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홈스테이 가족에게 아이들을 맡기던 첫날
일본에 도착한 뒤에는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던 홈스테이 가족들과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각자의 홈스테이 가정으로 떠나는 학생들과 사진을 찍고, 홈스테이 가족에게 한 명 한 명 인사를 드렸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말에는 캠프 인솔자이면서 동시에 한국에 계신 부모님을 대신하는 마음도 담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생활이 시작된 첫날, 약속한 시간에 센다이이쿠에이 고등학교 정문으로 나갔는데 학생들이 오히려 저보다 먼저 도착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낯선 일본에서 첫 홈스테이를 무사히 마치고 밝은 얼굴로 모여 있는 모습을 보니 그제야 마음이 조금 놓였습니다.
오전 수업부터 오후 교류·부활동까지, 꽉 찬 일본 학교생활
캠프 일정은 생각보다 여유롭지 않았습니다.
오전에는 일본어와 학교 수업을 경험하고, 오후에는 센다이이쿠에이 학생들과의 교류, 부활동, 일본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일정이 꽉 차 있었지만 학생들은 힘들다는 말보다 새로운 경험을 즐기는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무엇보다 만족도가 높았던 것은 일본 홈스테이 생활이었습니다. 학교에서의 경험뿐 아니라 일본 가정에서 함께 식사하고 대화하며 생활하는 시간이 학생들에게 또 다른 배움이 되었습니다.
매일 저녁, 마지막 학생의 홈스테이 귀가까지 확인했습니다
스터디유학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캠프 기간 동안 홈스테이 귀가시간을 명확하게 정하고 매일 귀가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학생별 일정에 따라 오후 6시 또는 7시까지 홈스테이 가정으로 돌아가도록 규칙을 정했고, 하루도 빠짐없이 페이스톡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했는지 확인했습니다.
서로 다른 환경을 경험하고, 자신의 미래를 생각한 아이들
같은 2주를 보냈지만 일본에서 학생들이 느낀 감정과 배움은 모두 달랐을 것입니다.
누군가는 일본어에 자신감을 얻었고, 누군가는 일본 친구들의 학교생활과 부활동을 보며 새로운 자극을 받았습니다. 홈스테이를 통해 부모님과 떨어져 해외에서도 생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학생도 있었고, 일본 고등학교 진학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발견한 학생도 있었습니다.
이번 캠프가 더욱 의미 있었던 것은 학생들이 즐거운 경험만 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빡빡한 수업 일정과 정해진 생활 규칙을 스스로 지키고, 자신과 다른 문화와 생활방식을 경험하며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도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 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조금씩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2주간 함께한 우리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캠프를 시작할 때는 무엇보다 “아이들을 안전하게 잘 데리고 다녀오자”는 마음이 가장 컸습니다.
하지만 캠프를 마치고 돌아보니 학생들은 안전하게 여행을 마친 것 이상의 것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일본 친구들과 함께 공부했던 경험, 처음 참여해 본 부활동, 홈스테이 가족과 나눈 정, 스스로 약속을 지키며 생활했던 시간, 그리고 앞으로 어디에서 무엇을 공부하고 싶은지 생각해 본 경험까지. 직접 경험하기 전에는 막연했던 일본 유학이, 2주 후에는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생각해 보는 구체적인 선택지가 되었습니다.